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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어머님들 과 나누어 먹으려고 가지고왔습니다
물망초원
2006. 6. 18. 15:46
요즘 날씨가 더워지니 입맛도 없고그러내요
그래 우리어머님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려고
가지고 왔습니다
세콤하고 달콤한 딸기을 올려놓고 갑니다
오늘밤 또 응원하느라고 밤을 새야겠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