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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순국이한태 대학생 선생님이
물망초원
2005. 8. 8. 00:40
정부에서 시범적으로 운영을 하는 공부도음미 선생님이 오셔내요
될지안될지 몰라서 그냥신청을 하고는 기달려는대 일주일 전에 열락이
왔내요 대학생 자원봉사자 선생님이 순국이을 한번 가르처 보시겠다고
열락이 왔내요 일주일에 한번이고 일요일날 하는대 시간은2시간 정도
로 하신다고 말씀하시면서 오늘처음 집으로 방문을 하셨내요 근대 우리순국이
가 벌써 그선생님하고 친해저는지 전화을하고 그럽니다 저는 그저미안해서
어절줄 몰라하는대 울아들은 안인가봐요 본격적으로 시작은 다음주 부터이고
오늘은 그냥 얼굴좀익히고 하면서 국어많 조금물어보셧내요
저는 정말고맙기많 합니다 우리어머님들 더운여름 이지많 늘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