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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 건강 조심하세요

물망초원 2005. 11. 2. 13:06

제법 쌀쌀해진 날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필히챙기세요   건강을일으면   다일고

힘들고  어려집니다      제외이런말을  하느냐 하면은 요   요즘제가   건강이  조금은

않조아서   병원에통원하고  있거던요       어저께는   위내시경을   한다고   조금  힘들게

하고     그로인해서    오늘은     꼼짝못하고     집에서  휴양중이라서요   

오늘은  푹쉬고   내일부터는     또열심히   뛰어야게지요    지금우리애아빠는    긍긍전전이랍니다

아이와  함께하랴     출근해서   일하랴   저는   조금은    미안하내요    글구아침부터   꼼짝하지

하지  말고  오늘은집에있기다  알았나  하더니   못미더워인지   전화로확인입니다    어디가라고

해도  지금은   힘없어서못가는  데  말입니다   우리님들   정말정말   밥꼭옥 챙겨드시고 

아푸지마세요   몸아푸니   마음까지도   서워지네요     집식구한테도   말로는   못할정도로

미안해지네요     우리님들  건강필히  챙기세요   글구  행복한  시간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