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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머니께 드린 용돈....

물망초원 2018. 9. 8. 12:22

우리아들아이가 추석이다온 다고
저에게 거금3만원을 주면서
그러네요

할머님 동생들 주시마시고 용돈쓰시라고 

당부에 당부을 하기에 친정 엄마을
만나뵙고 는아들이 준용돈
을드리고는 그래네요


엄마손주가 드린용돈 할머니만
쓰라고 당부에 당부을하네요
그러기에 엄마가 꼭잡수시고
싶은 거있으시면사잡수세요

아무도 주지 마시고요
아셨지요  엄마손주가 당부을
하네요

저는아들이 할머니께 드린용돈에 저도
조금보탰어요
그러니잡수시고 싶은거
있으시면 사잡수시고 
얼마안되는 용돈이지 만받
으세요

했더니 우리엄마 그러시네요
아이고 네가이돈은  어찌쓰겠니
우리이쁜손주가  이돈을 벌려고
얼마나고생 을 했겠냐 아까워서

안주머니에 꼭꼭너어 두련다
하시며좋아라 하시네요

그모습을뵈니저도 행복해지네요
친정엄마한태 점심한끼 사드리고
오래간만에  맥주한잔 사드렸네요

그렇게 엄마하고  데이트을
하는데 옆에계신 분들이 그러
시네요

따님과 어머님의 모습이너무
행복해 보이네요
하시며 저는 자식들이 있어도
이런 손주가 없는데 어르신께서는
너행복 하시겠네요

너무 부럽습니다
라고 말씀을하시는 것있지요
그말씀에안입니다

저도참만이 부족사람입니다
하고 말씀을드렸 더니 안이에요
정말 만이행복 해보여서  만이
부럽네요

하시니우리친정어머니께서
네 참좋습니다 딸과손주와
함께하니 기분이좋네요

하시며웃으시네요
애미야 살가운 내이쁜강아지
있어서 너무 너무행복하다
하시며 정말기분좋다

하시며그러시네요
내이쁜사위도  어머니 건강하세요
어머니아프시면 안되십니다

하고 전화을 주니이보다
더큰행복이 이겠냐 내사위도
건강하라도 내가매일두손 을
모은다  자식들 그저몸건강하게

해달 라고빌고 또빈다
하시며 우리사위 내이쁜강아지
몸건강해야 한다 너도시부모
차례잘모시고 알았지 하시며
제가 차을타고 오는대  제가안
보일때 까지 서게시네요

어머니의그모습에 가슴이  싸해저
오네요
우리님들  즐거운시간보네세요


첫손주라고 매일 모욕씨키고 매일매일보고

싶다고 하시며 놀아 주시던 할머니가 좋타고

하는 아들아이 모습을 보면서 웃어봅니다

우리님들께서도 즐거운 시간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