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과의 만남
오늘우리아들이 캠프을 같내요 여러이서 같치가는 것이기에 같치갈 분들을
만나러 지하철을 타고가는대 지하철안에서 외국인을만났 내요 그왜국인분도
우리아이처럼 휠체어을타고 있더라구요 그래조심 스럽게 다가가서 우리아이가
하이하고 인사을 건냅니다 그모습에 아마도 휠체어을 타고계신 분의 부모님
인듯한 분들이 땡큐하시면서 반갑게 인사받아주시내요 그말에우리아이가 땡큐그러더니
하는말이 제소개을 해주더라구요 아엠마이마덜 하구요 그소리에 저는얼덜결에
그분들과 인사을 나누었구요 신문판매을하시는 아주머니께서 손부체을 주셨는대
그손부체을 그왜국인분 들께 선물로 드려내요 그부체을받고는 너무나 좋아하시는
그분들을 보고 우리아이가 또 그럽니다 알랴뷰 하고말을하니까 오~오 땡큐 감사합
니다 하시면서 미투미투 하시더니 손으로 하트을 표시해 주시더라구요 그말에
저는 그래내요 우리아이도 꼭같치 휠체어을 탓네요 하면서 웃어더니 옆에계시던분이
영에로 통역을 해주시더라구요 그말을들으시고는 알라뷰 뷰디풀어디까지 가시느냐고
물으셨다면서 아이가 너무나 이쁘게 생겨고 너무나 사랑스럽다고 말씀하시면서
너무나고맙고 좋타고 하셨다고 말씀해 주시더라구요 그러시면서 조금있으면 내리시느
냐고 물으시면서 만나서 정말반가웠다고 말씀시더라구요 (옆에계셨던 분이통역을 해주셨씀)
그러시면서 긋빠이 긋빠이하시면서 손을 흔들어 주시더라구요 그말씀에 우리아이가
미투긋빠이긋빠이 하면서 빠이빠이하면서 손을 흔들어 인사을 나누고는 해어 젔내요
그리곤 곳바로 캠프을 터났구요 터나면서 자원봉사자 형누나들과 장난을 치르라
정신이 없내요 그런대 저는외이리 허전한지 몰르겠습니다 아이은 신이나있고 저는
조금은 허전하더라구요 한두번 보내는 캠프도 않인되 매번보낼때 마다 허전합니다
그래서 이슬님 목소리 들으니까 너무나 좋내요 우리님들 주말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