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길....
여행하면 생각 나는 여행이 있내요 우리아들냄하고 눈꽃열차 여행을 했던적이 있은데
너무나 신나고 재미가 있써지요 아들냄이가 잘아는 무명가수분의 카페 회원으로 가입을
해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분이 회사에 말씀을 해주셨서 울아들냄이 하고 저는 한가족으로
여행을 하게 되었지요 한참그렇게 신나는 이벤트 공연과 함께 신나는 시간을 보내지요
장장 18시간 의 여행에도 좋은공연과 함께하는 시간이였는지라 어떠게 시간이 가는줄
몰르고 시간이 가더라구요 그렇게 신나는 시간과 공연을 보고는 어찌나 신나던지
우리아들냄이 힘들어 지처할줄 알았는데 눈많 말동말동 허니 신나있더라구요 어머나
그런데 서울을 버서나 대괄령쪽으로 오니까 눈이내리기 사작했고 대괄영 잠시 들려서
그곳에 사시는 부여회 여러분들이 끌려 주는 맞나는 육계장먹고 막돌아서려는 는데
우리아들냄이 그럽니다 엄마 떡복기을 주시는데 안먹고 가면 서운하지 그럽니다
그래무심고 앞에 들고 있던 떡복기을 젭싸게 집어다가 먹고있으려니 어내떡복기 하고
는 가수형아와 누나들이 찾더라구요 그모습에 저는 미안한데 우리아들냄이 너무도
뻔뻔 하게 그럽니다 형아 누나 저가 맛이게 먹었 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더라구요
아이에 그말에 그많 형아누나들는 한바탕 박장데소로 웃었고 저는 그많 미안해서
어쩔줄 몰라 했던 기억도 아주재밌는 추억으로 남아 있내요 그래 가금은 사진첩에서
보고는 웃어봅니다 2년전에 그추억을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