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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물망초원
2005. 10. 19. 11:53
내입으로 들어가는 음식보다 는 자식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이 더좋고
배부르게 느껴지는 네요 나보다는 가족들이 우선이고 작은쪽지 한장에
고마음을 느끼고 살아는 아주평범한 일상이지많 그않에서 네작은행복을
찾자봅니다 더높은곳을 더좋을것을 찾는것보다는 내않에 있는것에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싶은 그런 사람이고 또그렇게 살아가고 싶네요
누구나가 그러하듯이 아주가금은 작은선물또는 작은 말한마디에도 그저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싶네요 마음으로 또 한말한디 에 사랑을 하고 느끼면서
살아고 싶네요 살가운말한마디에 고맙고 또 나눌수 있는 마음에 감사하면서
살아가고 싶어집니다
노래여행나그네님들 하루하루가 사랑으로 가득하시고 행복도 두배로
받으시고 즐거운 수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