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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 쓰는 편지....!

물망초원 2006. 5. 7. 15:35

작디작은  내손을   쪽옥  잡아 주시면서   엄마아빠는   너의  힘이데줄께

하시며   미소지으시던    부모님   친자리   마른자리   갈아 누이시면

제가한번   빵끗히   웃을때    세상에서   가장행복한   미소로    답해주신

부모님    엇그제   한번 뵈려  갔다가   그많  왈깍눈물이   쏘다저     그많

주저않고   말았습니다     그곱디공운   미소은   어디로   다가고    그저자식

걱정에    이마엔     주름많   깊히페여 있습니다     ?p년전    아버지 떠나 보내시고

그자리가   그리도   크셔던것일까   무척이나   쇄잔해  보이십니다 



어머니   그힘들고   힘들던    아버지  병수발  마다안고

하시면서도    웃움으로   함께주신   어머니   제가혹여라도

잘못할까봐    긍긍전전   마음아파   하시던   어머니   시집와 

자식을  낳아보니   알것  같습니다    그어머니의   마음을   이제서야

알것   같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애미는   울면않된다  시던

그어머님의   마음을    이제서야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자식을  키워보니

이것아  애미가  눈물을  보이면   가족들이    더욱더   힘들어해  알것냐

하시며    제등을   다독여  주시는   그어머니의 마음을  이제서야  조금은 

알것 같습니다   그어머님의   애뜻한  그마음을   이제서야   알것같습니다



우리님들   보모님께   안부전화라도   한통하시면  어떨까요

미소천사   인사올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