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동반자
어저께 TV을보다가 우연히 어떤프로그램을 보았는데 어던동반자 라는 제목이였습니다
그래 무순내용일까 하고 유심히 보게되었 지요 그런데 정말이지 이쁘고 아름다운다운
한동반자을 보게되었습니다 어려서 소아마비을 알아서 걷는것이 불편한 한분에게
그아름다운동반자는 친구이기도 하고 또 가족이기도 기도 했습니다 몆년전에 주인이
몆칠많 맞아달라며 맞기고 간개한마리가 유독히 몸이불편한 그분을 따라고 또한
주인이 와서대리고 갈려고 하니까 않갈것 처럼주인에게로 가지않고는 그냥있는 모습에
그개주인이 그냥길르라고 주고갔다고 합니다 그때부터 같치살게 된 이특별한 동반자는
다리가 불편한 그분께는 친구이고 또 가족이라고 합니다 그말씀에 기자분이 가족은
어디계시느냐고 물었더니 그분두눈에 눈물이 흘러내리더니 하시는 말씀이 부모님도
나을 버리고 셨고 또 친한친구에는 사기을 당해서 많은 빛을지게 되었다고 하시면서
눈물을 훔치시는 그모습이 내마음이 아파내요 어찌그러한 분을 빛보증을 서달라고
할수가 있었는지 하는마음에 세상에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는맘에 그저속많 쓰리고
아파내요 비록몸이 불편해도 살아볼려고 하는 사람을 어찌그리할수가 있나싶은 마음에
세상이 참실어지내요 그분말씀이 더욱더 저을 맘아프게 하기도 하구요 님들이 볼때는
작은 좌판이지많 제게는 빛을갑아야 하고또 먹고살아야 하기에 소중한 일터라고
하시는 그분말씀이 너무도 가슴에 와 닸내요 그분에 가까운곳에 계신다면 그이쁜
악세사리 몇계개라도 사드릴수 있을것을 하는마음에 않타갑기많 하내요 내자신이
소중한많큼 남도 소중함을 알아주시면 않되는건지 참답답하기많 하내요
우리님들 오늘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