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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물망초원 2006. 1. 2. 13:40

안녕하세  저순국이  엄마입니다  그동안너무나  시간이  없어서  못들어 와 봐습니다

자주는 않이더라도  들릴때니까   등업부탁  드립니다

박우물님과는   사당에서  많이 뵙지요  그때 마다  들려주시던   노래가 참좋았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소원 성취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