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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선물
물망초원
2023. 12. 24. 13:13
지난주에 아들이 저한테 그러네요
어머니 저 알자리를 알아보았는데요
제가 합격했습니다
하는 거 있지요
아들의 말에 정말이야 했더니 그러네요
네 어떤 일을 하게 될지 는 몰라요
그래도 일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해요
하면서 그러네요
엄마 제가요 아빠 엄마한태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만이 사랑해요
이렇게 키워 주셔서요
하면서 크리스마스라고 저 한태는 빵을
건물로 사주고 아빠한태는 티셔츠를
선물해 주네요
우리 남편 아들 열심히 해봐 사람은 노력하는
만큼 이룰 수 있어야 알았지 그리고 니 가사 준
옷이 너무 예쁘다 이거 어떻게 입냐 아까워서 말이야
하면서 웃네요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소중하고 좋은지
우리 아들 연신해서 웃네요
그런 아들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우리 아들은 오리엔테이션을 본다고 준비하느라고
바쁘네요
우리님들 날씨정말 만이 춥습니다
건강조심 하십시요
우리님들 땅에는 영광 하늘엔 평화가
가득한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