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다리
다리아픈 아이의 다리가 되어서 다니다 보니 참재미있기도 하고 또때로는 어려워서
힘도들지많 그래도 어미이기에 당당하게 강하게 살아갈려고 합니다
힘들다 어렵다 푸렴보다는 아이앞에서 그제내목을 다하는 사람으로 살아보려고
노력합니다 내가힘들어 지치면 우리아이가 너무나 힘들어하니까 말입니다
나의가장 사랑하는 아들이 힘들어하는 그모습은 어미로써 보기가 않스러운
니까요 엄마는 언제나 아이의 든든한 후원자요 건강한다리가 되에주고 싶으니까요
어미란봐로 그런모습일태니까요 다리가 아픈아들의 든든한 후원자요 든든한
버팀목일태니까요 엄마가 힘들어하면 은 아이는 그많큼 자기자신을 힘들어하고
인생을 허비해버릴 태니까 그러니까 엄마인 저는 그저아이앞에서 조금은 냉정하지많
삶을 허비하는 그런모습은 보이지 않을려고 합니다 지금보다도 앞으로아이가
살아감에 힘이되어 주고싶어서 든든한 버팀목으로써 그자리을 단단히 지켜
나갈것입니다 ...아들아 너는지금은 잘모르겠지 지금엄마의 이마음을 허나네가
이다음에 다컷을때는 그때는 너도알거야 비가오나 눈이오나 너을대리고 다니
면서 외재활운동을 그리도 열심히 했는지을 .....
우리님들 오늘도 비가 많이내리내요 그래도 마음많은 쿨하게 ....즐거운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