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낌없이 주는 나무

아낌없이 주는 나무 제게는 아주소중한  나무 한그루가 있습니다 때로는 든든한 의자로 또때로는 편안하게 쉴수있는 평상같은 그런 마음 편안한 나무 한그루 있습니다   그나무는 우리가족을 위하여 무엇이던지간에 다 내어주는 그런 나무이지요 나이들어 감에 따라 서로 등을 기대고 마주하며 도란도란 이야꽃을 피울수도 있고 서로의 힘든 마음을 이야기할수도 있는 그런 든든한 나무같은 존제가 있습니다   아무리 힘들더라도 잘했다는 말한마디에 마음이 행복해지고 즐거워지는 그런 든든한 나무같은 존제 그사람은 바로 나의 든든한 남편이지요   제가 아파하면 두눈동그랑게 뜨고는 어디가아프냐고 걱정부터 해주는 그런 따뜻한 말한마디해주는 그런정다운 사람이 부부요 함께하는 가족이지요   우리님들에게도 제가 그런 따뜻한 존제가 되어 드리고 싶다면 커다란 희망일까요   힘들고 어려울때 마음비우고 이야기할수 있는 그런 사람으로 함께하고 싶어지내요 우리님들 행복으로 가득한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