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원의가치....
지금은 동전 십원은 아주 우숩게 알지요 그러나 그동전 십원의 가치는 아주아주 크다는
것을 우리들은 까마게 잊어버리고 십원짜리 동전이 길거리에 떨어저 있어도 그누가
집어가는 사람한사람 없지많 그십원이모이면 아주커다란 힘을 발위하지요....
여전에는 십원하면 정말정말 크고 큰가치가 있는 돈이였는데 정말이지 그때그시절에는
일원짜리 집회하나가지고도 너무도 크고좋아서 어찌할줄 몰랐던 시절인데 어쩌다
어머니께서 일원짜리 라도 주시면 그큰돈을 어찌할줄 몰라하면서 그저조아라 입이함지
박많큼 벌어저 써는데 지금은 그십원짜리가 가치가 없어저서 그저이저리 굴러다녀도
누구하나 처다보지도 않는 그런세월이 되었네요 그모습에 조금은 씁쓸하고 서글퍼 지는
마음은 왠일까요 정말어쩌다가 설날새배을 드리고 나면 주시는 그십원짜리 집회한장이
어찌그리도 크고좋던지 그돈을 어찌할줄 몰라서 그저긍긍전전 하고있노라면 어머니께서
네가맏아 놓았다가 이다음에 줄께하시고는 가지고 가셨는데 그러면 조금은 아까워도
네하고 드려는데 그리곤 어디구멍난 냄비라도 없나 하고 찾으며는 우리어머니 너거기에서
뭘하니 하시면서 엄마 시장에가서 구멍난 냄비때워가지고 올께하시면서 그것마저
가지고 가시곤했는데 지금은 정말 옛이야기가 되어버려내요
그래도 저는 그떼그시절이 아주아주 그리워 집니다 다시한번 그때그시절로 뒤돌아갈수많
있다면 그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에 아쉬움많 가득히 싸여갑니다
우리님들 이제 조금있으면 즐거운 크리스 마스네요 즐거운 연말년시도 가족과 함께즐겁게
보네시고 즐거운 시간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