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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국이가 엄마준다고 선물을 준비했다내요

물망초원 2005. 8. 21. 02:11

지난번  캠퓨에서    순국이가   엄마준다고   천연비누와   핀을많들었다고   가저다

주더라구요   그것이   엄마의  선물이라나요   그비누는   천재료을  써서 많든 

화장비누인대   그것을   저을주면서   고맙고   합니다   저도너무나 좋아서   고마워

한마디하고   는   가방에다   꼭무슨  보물처럼   가지고   다니다가   요번에   집으로

오시는   선생님께   드리라고   했더니   그러더라구요   엄마는   없잔아   하더라구요

그말에   그래네요    응나는괜찬아    아들의  마음많  받으면되   했더니   그럼엄마

선생님드릴께요   하면서   선생님께   드리더라구요   그모습많으로   도  이쁜아들

이내요   과왜선생님께서는    순국아이거 정말   나주는거야   하시면서  감동을

하시고는     그천연비누을   받아들고는    그러시내요    형은 줄게없는대   하시면서

야~하향이너무나  좋다   레몬향이  나내   하시면서    활짝웃으시  시고는  

순국아   너메일있으면   가르처   줄래내가   메일보내  줄께  하시더라구요   그말에

젭싸게   엄마들으면   않되  형하고  나하고  비밀이야   하면서   눈감고  귀까지

막으라고   하더라구요   그말에   알았써  하고는   눈감고  귀막고  있어더니  

이젠되었습니다    눈뜨고   귀막은거   풀어보세요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저하고

비밀지켜  주셔야해요   하면서  손으로  쉬~쉬하더라구요   그말에  과에선생님께서도

그래그래   알았써   이건절때비밀   이다 하면서  웃으시더라구요    사람을만나고

재밌게  떠들고  하는아들을  보면은   나는 그나이때  어떠했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늘사랑많이  가득한  시간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