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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신 우리님들께 드릴려고 왔습니다
물망초원
2006. 5. 12. 13:12
우리님들과 함께누어 먹으려고 수한덩이 가지고
왔내요 봄인가 ?럽醮? 여름으로 한발짝 달려오고
있내요 그래우리님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려고 이렇게
수박을 한통사가지고 왔습니다
우리님들 어서어서 오서서 드시고 가세요
그리고 차도 한잔 끌려놓고 갑니다
사랑이 담북 담김 차이오니 우리한잔씩
나누어 마셔요
우리님들 행복한루 보내시라고 사랑차 한잔끌려
놓고 갑니다 해피한 하루 즐거운 시간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