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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
물망초원
2005. 9. 21. 12:26
지금갔아서는 가는세월을 조금많 제두손으로 잡아보고 싶어집니다
왜이리도 빨리흘러가 버리는지 잡을수많 있다면 꼭옥쥐고 놓아주고
싶지가 않 습니다 내나이가 벌써 라는 말과함께 제자신이 가는세월에
뭇혀지는것 갔아서 참으로 아쉬워많 집니다 흘러가는 세월을 막을수
가없고 부잡아 둘수도 없지많 그래제두손으로 꼭잡아 매어두고 싶어집니다
떨어지는 낙옆을보면서 웃었던 소녀시절도 이제와 생각하면 아련해 지기많
하지많 그때그순수 했던 시절로 뒤돌아 가고많 싶어집니다
우리님들 오늘은 비가아주 참많이도 내리고 있내요 그래도 마음많은 행복
으로가득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