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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물망초원
2017. 1. 28. 12:48
오늘이설날이내요 제가 어려을때에는 엄마치마차락 붓잡고 시장따라다니며 설빔
한벌 얻어 입으려고 무던이도 애교을 부리곤 했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나내요
설날만 돌아오면 배불리 먹었던 음식때문에 설사가 나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때 시절이 그리워지내요 이제 제가 나이을 먹고 자식을 키워보니 알것 같내요
부모의 마음을요 우리님들 가정가정 마다 올한해 만사형통하시고 새해복만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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