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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복많이 받으세요

물망초원 2005. 12. 31. 18:32

다사다난했던  한해도  이제 몆시간  않남았네요    아무리힘들고   어려 워도  저는 님들이

제옆에  계시기에   아주아주  든든하고  참말로  좋은 한해 였습니다

비록경찰에  연행이 되어 가는 불운을  격기도  했지많   우리이쁜 천사들을  지켜주시려는

님들이  계셔기에   힘이났고   참든든한   한해 였습니다

글구 그무엇보다도   경찰서 에가서 도  당당할수  있어구요   아마도 저혼자 였더라면

그렇게   당당하지  못해을거라  생각합니다 

내년에는  시위 현장이  않이라   멋지고  분위기  좋은 카페에서  많나뵙게  되기을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글구  한가지더  소망이있다면  이새상 모든 몸이아픈 분들이

이제는  살많한 새상이야  라는  말을 할수 있기을  바래봅니다

우리님들  정말정말  한해동않  수고 많이 하셔습니다

정말 제가 감옥에라도  가서 이사회가   우리이쁜  천사들이  살기 좋은  사회또 우리아이들이

대우받은  그런 사회가  될수 있고  된다면  저는언제라도   감옥엘갈수 있습니다

지금도  많은분들이   우리들을  위하여서   수도 하고 계신줄 잘알고 있습니다  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