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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라는 것이 무엇인지

물망초원 2006. 4. 19. 11:38

어느날  제게   전화가   한통걸려  왔습니다   걸려온  전화는   어느한아이 엄마의  목소리였

습니다   그급하게   울먹거리는   엄마는   제게그럽니다    언니언니  이찌우리  아이가 

오늘배밀을  해써  언니  참잘하지   그럽니다   그말에  그래지요   그래그래  참잘됏다

앞푸로는   더잘할꺼야   그래더니   그럽니다   언니정말  그럴까   정말그렇  겠지그럽니다

그말에  그래그래  정말이지않고   하고말하고는   우리아들냄은   몇살때   배미리을   했나

하고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   우리아들  어려을때  그힘들때   모습이

생각이   나질  않터라구요   우리아이도   분명히   그아이처럼   4살때가   있써는데   그리고

는    힘들게  힘들게   다린적이   있써는데  하는  생각에   두배로   축하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몸이아프지   않은  아이들은  그냥  다하는  것들인데    우리아이들은    제활치료을 해주어야

많   가능하지많   어렵게  아주어렵게   배우고   익히는  그모습에서   못난엄마들은   울고웃고

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행복한  사람이라고   말입니다   부모속썩이는   자식이  없으니까

행복한  거라고   또  자기 때문에    엄마아빠   힘들어서    두배로   사랑한다고   가끔보내주는

편지에서   나도몰르게   눈이 흘러내리지많   그래도  우리는  희망입니다   꿈이있고   희망이

있끼에   행복하다   말합니다   그런생각에   그아이  엄마한테   그래내요   꿈을  가지라고

또  희망을  가지라고  말을  했내요    우리에게는   밝은내일   있노라고요   비록어렵게  가는

길이지많   우리에게는   큰꿈이  있고  사랑이  있고  행복이  있다고요

우리님들   오늘은  비가 많이  내리내요   그래도  해피한  하루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