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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러 다니며.....
물망초원
2018. 11. 3. 13:15
요즘우리 아들아이가 사진을 배우러 다니고 있네요 여기저기 다니며 사진도 찍고 또 모임도 하면서요
그렇게 하는 모습을 보니 제가 보기에 게도 행복해 보이네요 아들아이가 가금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을 저에게도 보내주는대
풍경사진은 풍경사진대로 좋터라고요 그리고 인물사진은 인물사진대로 이렇구나 하는 마음이 드네요
가금은 개구쟁이 처럼 찍은 사진을 저에게 보내주는 대 재미있더러고요 또 가금은 영화도 보러가는대 좋은 영화가 있으면 저보고 갔이 가자고 하기도 하고 그렇네요
우리친정 어머니께는 올12월달에 밥한끼 사드린다고 전화을 걸면서 얘교을 부리네요
그런아들아이가 예쁘신지 우리엄마는 에고 이쁜 네강아지 하시며 좋아 하시네요 우리님들 날씨가 만이 쌀쌀하네요 건강조심하시고 거운 시간 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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