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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어머니께......
물망초원
2022. 11. 12. 13:26
사랑하는 어머니께......
어머니 요즘만이 힘드시지요
날씨도 많이 추워지는데 제가
어머니을 만이 힘들게 하는건안
인지 죄송하고 송구스럽습니다
제가 장애을 안잎었다면 어머니께
서 조금은 편하셨을탠 그렇못해서
송구습니다
어머니 이세상에서 제가재일 사랑
하는 어머니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이런글을 비록메일이지만 아들한
태받고보니 감사하기도 하고코끝
이찡해오네요
언제이렇게 컷나싶기도 하고요
우리님들께서도 행복한시간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