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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람을 노예로 부려서는 않되죠

물망초원 2006. 5. 14. 12:15

사람은   그누구나   할것없시   평등하다고   합니다   허나  어쩔때   보면   않인것  같습니다

한젊은이을    55년동않   노예로    그것도    인간이하의   대접을  하면서   살아왔다는  것에

너무도   경악했 습니다   그들이   과연 사람인가   하는  생각과   함께   자기친 부모였 더라도

그리했을 까  하는   의야심이 들었  습니다    사람이  높고  낮음이   없다는  것을   그들은  몰르는

것같아   참마음이   아파왔습니다    아무리   인간이기을   거부했다   하더라도   최소한의   양심은

있어야   하는  거고  또  자기자식들도   있음을  있지  말아야   합니다   자기자식들이   본인에게

그리할수  있음을   알아야   함은  물론이고   또정작 본인은   부모이니까   대우을  하라고   과연

자손들에게   그리말할수  있을찌 한번 생각해  본다면   어른인   부모들이   자식들앞에서   본이되어

야 함은  물론이고   사랑을   나누는  것을   몸소 행해야   할것입니다   그런데   정말  SBS에서본

그프로그램은   저을  경악하게   많들었  습니다   사람이  어디까지   추악해  저야  하고 또 그추악함을

자식들앞에서   아무런  생각도  없시  보여주어야   하는건지    정말정말   경악을  금치  못해습니다

그리고  그것도  모잘라서   그할아버지께(이홍규)   나오는     기초생활 보호금28만원도  착취을해

왔다는것에    정말이지    화가낮습니다    그러면서도   그남자는   뻔뻔스럽게   자기가  억울하다

며   자기자신을  자기을   무고한 사람이  누구야며   말을 하는그  모습에   너무도  기가막히고  화도

낮습니다    과연그들도   인간인가   하는생각에   눈물이나와   한참을   울었습니다  ...

사람이란   기본은   되있써야   하고  또   기본적인   행동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아이들에게

부모로써   떳떳함을   아이앞에  가르처주어야   하지않으런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