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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물망초원
2006. 6. 1. 13:12
백년을 같치하자 만난 사이 이지많 어느때는 소닭처다
보듯하는 것 같아 참가슴이 아파옵니다 항상 신혼일수는
없겠지많 서로을 아끼고 사랑하면서 살아가면 않되는건지
참마음이 아파옵니다 살다보면 행복할때도 있고 때로는 말다툼
으로 상처을 힙힐때도 있지많 그사람 만나 서로 애뜻햇던 그때을
생각해 보면 빙그래 미소가 지어질때가 있는것을 하는 마음에
서글퍼 집니다 남남이 만나 한평생을 함께 하자 마음먹지많
때로는 비바람 몰아치는 때도 있을꺼고 때로는 진흙탕에 빠저
허우적 거릴때도 있을 거라생각합니다.....
그럴때마다 서로을 그리움으로 꼭옥 끄러않고 함께 한다면
우리는 멋진 친구로 함께할수 있지 않을려는지 마음먹어 봅니다
말한마디라도 함께 도란도란 나누며 함께할수
고 서로힘든곳을 혜아려 함께할수 있는마음이기을
바래봅니다 서로가 서로을 보듬어 않고 함?K할수있는
부부이기을 마음으로 바래봅니다
우리님들 행복으로 가득한 목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