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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전화......
물망초원
2019. 2. 10. 13:51
어느날 너무 반가운 지인분께서 카톡을 보내주셨내요
처음에는 전화번호가 모르는번호로 떠서 카톡을 받아말아 하다 받아보니 제가아는 지인분이 시더라고요
어찌나 반갑던지 언니 하고는 가만이 있으니 그래 그래 반갑지 하시는거 있지요
네 너무반가워요 어떻게 지내셨어요 하고 물으니 카톡에 니전화번호가 떠서 내가아는 동생인대 하며 반가워서
카톡을 보내셨다고 하시며 나지금 만이 힘들고 아파 하시기에 어디가요 안이 만이 아파요 하고는 그럼 열락을 하시지 말이라도 한마디 따뜻하게 해드렸을 탠대요
아무튼 언니 너무 반갑고 감사해요 언니 힘내시고 화이팅하세요 그럼병도 다나을꺼에요 하고는 카톡을 끈었내요
사이버상만남 일찌라도 인연이란 소중하고 귀한것이 인연이안일까 싶은마음이 드내요
우리님들께서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