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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팥죽한그릇 마음으로 드리고갑니다
물망초원
2018. 12. 22. 13:17
오늘이 동지날이내요
어려을 때에는 동지날만 돌아오면
맛난 팥죽 한술 얻어먹으려고 엄마
지마자락 만 졸졸 좃아 다녀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에는 동지날이돌아와도
별다른 마음이 안드는걸을 보면
세월이참만이 흘러갔구나 싶은마음도
들고 아쉽고 안타까운 마음이 더만이
드네요
그래 우리님들께도 맛난 동지팥죽
한그릇 을 마음으로 드리고갑니다
우리님들께서도 즐거운 시간 보네세요
우리님들 돌아오는 크리스마스
우리님들께서도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