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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한마디라도 따뜻하게나누며 살아가요

물망초원 2019. 12. 28. 12:54

요즘은 만은것을 생각하게 됩니다

살아가는 것이 무엇일까 하고요

그렇게 생각 하다보면 제가살아온 

삶을 가만이 돌아보게 됩니다

 

함께살면서 용서하고 마음을 나누며

살아가는 것이 안일까 싶습니다

세상은 나혼자서 살아가는것이 안이니까요

 

사랑은 베풀면 두배로 행복해지고

마음을 나누면 더만이 행복해진다는 

것을 알기에 그렇습니다

 

만이 추워지는 겨울날 입니다

연탄한장 이라고 나누며 살아가렵니다

자식앞에서 부끄러운 엄마가 되지안으려고요

 

우리님 들께서도 살포시미소짓는 즐거운 

시간 보네세요.....   


우리님들 새해복만이 받으시고 소원성취

하시는 한해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