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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로 쓰는 편지
물망초원
2005. 11. 9. 10:36
내그리운 코흘리게 때친구에게 마음으로 쓰는 편지 한통을 써봅니다
얼릴때 개울가에서 깨벗고 목욕하던 시절의 내멋진 친구야 너의 모습이
보고파 오늘도 너와의 옛추억을 그리면서 몆자 적어본다 내그리운 친구야
너와나 어린시절 그때는 너무도 개구저 어른들 의 걱정도 참많이 들었지
그때는 왜 그래는지 지금에 와서 생각해 보면 참철없던 시절이기에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살며시 웃음도 나도 또너의생각에 너무도 아쉬워 진다 그리운
나의 친구야 지난번 동창회때 처음으로 너을 보고 너무나도 반갑고 참좋았
었다 내그리운 친구야 너와함께 걷던 국민학교 (초등학교) 교정도 참반가웠고
참좋았써다 그때는 넓게많 생각했는데 지금너와 함께걷던 그교정은 왜
그리도 작게많 보이던지 참 세월이 많이도 흘러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운 내친구야 중년의 나이에도 순수함이 잇는것 갔아서 참좋았다
친구야 쌀해진 날씨 건강조심하고 우리이다음에 또만나자 내마음에 친구야....
우리님들 쌀쌀해진 날씨에 감기조심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