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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나이 중년

물망초원 2006. 5. 25. 13:03

오늘아침    일어나   거울앞에    앉으니    왠중년의

아줌마가    보이내요     어찌지냇는지   몰르게   흘러간

세월속에서    여리고  앳틴  그런 소녀는   어디로가고

어느새   여자나이   중년이되  엇내요    불혹이라는    이나이가

왜이다지도    버거운지   몰르지많    뭐하나   딱히   이루어

놓은것   없시  그저  흘러가버린   세월에   어찌그리도  무심한지

무심히   지나간  세월의   시간속에서   나는오늘도

지나간내   젊은날에     순수했던    시간들을   기역해

봅니다    한아이의    엄마로   한사람의    아내로  살아온

지난세월   속에서    난오늘도    꿈을  꿔봅니다  

앞으로  살아갈  날에   미래을  위해서    오늘도  내일향한 

미래을   생각해   봅니다......우리님들  오늘하루도   행복한하루

좋은  하루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