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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 말한마디가 ...

물망초원 2006. 6. 18. 16:06

나누는  말한마디가   어느날  문득  저을  뒤돌아 보게합니다

그저 정다운  인사  한마디이면   되는것을   사람들은  잘몰라서

그런지   당대방에   마음을    상처는 주는   말을 해 버리고 맙니다

언제어디서나   따뜻한   말한마디로   함께할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함께하니  반갑다고  말입니다    어느 누구에게던지   아파하면   다가가서

빙그래 웃은   얼굴로   등을  한번  토탁거려  준다면    그얼마나

좋을까요    우리는  가장낮은  곳을  보았으니   이제는   높은곳향하여

올라갈 일많  남았노라고   말한마디  건내줄수 있다면  

싹막한   이사회에서   따뜻한   온기을  느끼며  살아갈수 있지

않을까  싶어집니다  



작은것  하나하나에서   커다란  행복을  느낄거라

생각하면서   인사올리고   갑니다

행복가득한   일요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