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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들 따근한 마음에 차을 나누어 드립니다
물망초원
2005. 11. 16. 11:42
나그네님들 공연하시는데 힘드실까봐서 따뜻한 마음에 차을 놓고 갑니다
감기드시 말라고요 마음으로 드리는 차니까 사양은 하시마시고 마음것 드세요
글구 요즘 순국이가 여자친구가 생겨서리 신이나있네요
아글쎄 여자친구 한테서 뻬뻬로 을 받았다면서 엄마는 절때로 먹지말라고
하네요 그말에 외먹으면 않되는데 하고 물었더니 하는말이 그럽니다
엄마는 아빠가 사다주실거라고 그래서 그래죠 그럼은 너엄마가 밥않조 그래더니
정말로 않주실거에요 그러더라구요 그말에 그래죠 그럼정말이지 그래더니 그럼
엄마이거 다 드세요 엄마가 드셔야죠 그럼 그럼 하면서 주더라구요 ....
정말이제는 다커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어느세 이렇게 커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나그네님들 오늘 하루도 행복한미소로 아시죠
요렇게요 행복가득한 스마일 ^___^ 즐거운 시간보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