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자 사랑
어느부부에 이야기입니다 넉넉하진 않치많 알콩달콩
살아답니다 그런데 그부부에게 예기치 못한 뺑쏘니
교통사고가 났고 그로인해 그부인은 임신육개 월많에
아이을 유산하게 되었고 부인은 식물인간 인남푠을 살려
보려고 지금까지도 병수발을 하고계신다고 합니다 말이 간병이지
정말 내시간한번 낼수 없고 편하게 밥한끼 먹을수가 없는 그런한 병상
생활에힘들고 지칠실많도 하신데 내가않이면 우리남은 않되 그리말씀하시는
그할머니 모습에서 지난날 내모습을 보는듯해 습니다 요즘은 뚝하면 이혼이고
또뚝한면 혜여지는 그런새상에 38년을 남푠 병수발을 하셨다는 그할머니
야 말로 이세상 정말정말 열려문을 새워드려할것이 않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살다보면 좋은날 보다는 정말 살기힘든 그러한 날도 허다하게
많은데 요즘은 모든것을 너무도 쉽게 쉽게 생각하는 것이 않인가 하는 생각에
마음많 무거워 집니다.....그부인에 모습을 보면서 정말정말 지고 지순한 사랑을
어찌하면 본받을수 있을수 있으려나 하고 아주가금은 생각해 봅니다
정말 한결같이 남편의 그림자로 살아온 그할머님의 사랑이 영원하시기을
마음으로 바래봅니다...이이야기는 TV방송 프로그램에서 본것을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