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라는 울타리...
가족이란 무엇일까
요즘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힘들고 어려운 요즘
아들아이가 있끼에 행복하지 않나싶은마음도
들고 그렇내요
어저께는 우리아들아이가 그러내요
아빠 힘내시라고 전화을 드렸는 대
외 전화도 않받고 외 전화도 안해 주세요네
하는거 있지요
그말에 우리남편그럽니다
인석아 집에오면 이쁜너를 마음것 안줄수도
있고 볼수도 있는 대 뭐하러 전화까지해
하는말에 우리아들 그럽니다
아빠 저는 아빠힘드실까봐 걱정이 되서
전화드린건대 아빠는 제마음도 모르시고
또 술드시면 진지 부터 잡수셔야 한다고
저는 그렇게 배워서 그래서 전화로 왁인
전화한것인대 또 전화 않받으실꺼에요 네
제마음도 당최 몰라주시는 아빠 사랑하는 우리하면서
애교을 부리는 아들아이 말에 그냥하하하
거리며 웃게되내요
돈이많아야 행복한것이안이라
돈은없어도 사랑하는가족과 함께라면
웃을수 있는 것이 안일까요
아들아이의 그말에 우리이쁜남편 웃으면서 그러내요
말에 그래그래 알았다 알았써 우리집 잔소리쟁이야 하면서 크게
하하하하거리며 웃는거 있지요
아들넘 애교에 우리집 한마탕 크게 웃고넘어
갔내요
네 그래요 가족 어쩌 보면 남남이 만나
부부의연을 맺고 살아가면서 그안에서
사랑의 끈으로 맺어진 자식이라는
든든한 끈이 있끼에 웃고 울기도 하며
큰일딱칠때마다 그래 난 할수 있어 나한태는
자식이 있고 마누라 또는 이쁜남편이 있으니까
이얼마나 든든한가 가족이라는 든든한울타리가
있끼에 나는 행복한 사람이 안인가 하며
없던 힘도 다시내며 그렇게 살아가는것이
안일까 싶은마음이 드내요
풍물공연할려고 준비할때 살짝 찍은
사진이랍니다
우리님들께 상큼한 우리아들의 미소을
선물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