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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탓하랴/詩: 하나✒
물망초원
2015. 7. 5. 13:00
✒무엇을 탓하랴/詩: 하나✒
자신이 잘났으면 아무것도 탓 할 일이 없다
지지리도 못난 자가 자신을 비관하는 것이다
따져봐야 다를 것 없는 것을 굳이 궁상을
떨어대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
그도 나름대로 이유는 있을 것이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뭔일이 안되는 인생이 있다
오죽하면 자신이 자기에게 지쳤을까
못난것도 아닌데 제대로 안 풀리는 인생이다
그에 대한 해답은 여기에 있다
우리는 태어날 때 자신의 밥그릇을 들고 나온다
자신의 밥그릇의 크기를 인정 할 줄 모르고
그저 욕심만 앞세우기 때문이다.
부자와 천재는 하늘이 낸다고 했다
그들은 타고난 운명을 고맙게 생각하고 잘살지만
가난한 운명을 타고 난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돈이 안되니 평생 타박만 하는 것이다.
자신이 잘났으면 아무것도 탓 할 일이 없다
지지리도 못난 자가 자신을 비관하는 것이다
따져봐야 다를 것 없는 것을 굳이 궁상을
떨어대는 이유가 도대체 무엇일까
그도 나름대로 이유는 있을 것이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뭔일이 안되는 인생이 있다
오죽하면 자신이 자기에게 지쳤을까
못난것도 아닌데 제대로 안 풀리는 인생이다
그에 대한 해답은 여기에 있다
우리는 태어날 때 자신의 밥그릇을 들고 나온다
자신의 밥그릇의 크기를 인정 할 줄 모르고
그저 욕심만 앞세우기 때문이다.
부자와 천재는 하늘이 낸다고 했다
그들은 타고난 운명을 고맙게 생각하고 잘살지만
가난한 운명을 타고 난 사람은 아무리 노력해도
돈이 안되니 평생 타박만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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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글이 너무 좋아서 우리님들과
함께하려고 올려봅니다
우리님들 건강조심 하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