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어께 우리아들과 병원엘 같다돌아오는대 왠 비가 내리더라구요 에그에그 우산도
준비안해 는대 그래할수없시 가가운 슈퍼에 들어가 우산을 하나사고 겨우 아이많
씨우고 오는대 갑자기 뒤에서 왠아주머니께서 제게 우산을 씨워주시더라구요
얼마나 고맙던지 고개숙여 고맙다는 말을 하고는 오는대 저아주머니 어디까지
가세요 그러더라라구요 그말에 아네 저는 좀더가야 하는대 하는말에 그아주머니
네그러세요 실은 다른게 않이라 아주머니가 너무나 행복해 보여서 그래요
하는말에 저는그래내요 아네 그러세요 하고는 제가 행복해 보이나요 이렇게 비을
맏아서 다젖어는대요 했더니 그래도요 무슨미결이라도 있나요 하면서 좀가르처
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래내요 저는머특별한 건 없구요 내마음에 욕심을 버리면
되요 하면서 지금내 주에있는 것을 있는그대로 받아들이면 되요 그저부질없는 욕심
다버리고 나니까 행복해 지더라구요 내가들어가서 쉴수 있는작은 방한칸 이면되구요
비록아이가 아프지많 그래도 할수있고 또엄마라서 행복하다라고 받아들이니 내마음
에 작은행복이 찾자 오더라구요 했더니 네에하면서 전그게 무지하게 힘들더라구요
그러더라구요 네그럼요 힘들죠 어디쉰게 었어지는것이 있나요 없지요
저도 아주가금은 참힘들어 지고 어렵워저요 그런대가금은 생각을 해봐요 과연 내가지금
참된인생을 살아고 있가 하고요 그리곤 저혼자 씨~익웃으면서 말하지요 그래너는 참
잘하고 있고 열심히 살고있는거야 하고요 그러니까 너무나 낙담은 하지마시고요 본인
자신한태 최면을 걸어 보세요 이세상에서 네가제일이라구요 했더니 그런말을 해주셔서
고마워요 앞으로 우리친구해요 하더라구요 그말에저도 네하고 대답을 해드려내요
우리님들께서 한번 해보시지 않으실래요 제자신이 세상에서 최고라구요
행복한 금요일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