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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가득한 어린이날 보내세요

물망초원 2017. 5. 5. 12:58

오늘은 어린날이내요

어린이날 우리아들아이 한태

문자로 보내봅니다


어려을때에는 선물도 사고 그래는대

이제는 아들아이가 커서 선물은

안받는다고 하면서 그러내요


엄마 아빠 제가 어린아인가요

한면서 저을 키워 주셔서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을 하내요


그런아들아이 을 보면서 만은 것을

느끼게 되내요

언제이렇게 컷나 싶기도 하고

흘러가는 세월이 아쉽기도 하고 그렇내요


우리님들께서 어린이날 행복으로

가득한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어린이 들은 나라의 보배입니다

소중하고 귀중한 보배들이 힘들지

않았으면 하고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