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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길
물망초원
2006. 4. 21. 13:51
오늘아침에는 조금은 힘들었내요 이제는 저도 나이을 먹가봅니다
한참 끙끙거리며 아이와 함께 등교하는데 왠 아주머니 한분이
도와 달고 하내요 그래 네하고 하고 달려가 보았더니 아이와 함께 힘들어
하고 게시내요 그래얼른가서 도와주었지요 그래더니 제게 그러십니다
고맙다고 말을 하시더라구요 그말씀에 그래지요 않이에요
저도 아주머니 하고 같은입장 인걸요 하고는 살며시 웃어지요 그리고 아이을
얼른않아 휠체어에 앉치고는 우리이다음에 가금씩만나서 이야기
해요 하고는 웃어내요 그말에 그러시더라구요 네좋치요 그래요 우리가금
많나서 차도 한씩하고 그래요 그리고 가금은 우리함께 나누어봐요
아이가 아파할때 또 우리가 지치고 힘들때 우리가금 많나요
힘들때 많나서 차도한잔 나누고 또 가금많나서 서로서로 기대고
함께나누는 며 살아가요 그렇게 말하고는 활짝웃었내요
아주가금많나서 힘들어던 지난날에 시름을 덜어 내보는것도 좋치않아요
하고는 가금은 우리서로에게 기대면서 함께살아가요
그러다보면 행복이라는 이쁜꽃이 우리내마음에 곱게곱게 필거에요
하고활짝웃어 내요 ...우리님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