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길
오늘아침에 TV에서 어느아버와 아들을 보았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의 몸에끈을
묵고서 대리고 다니는아버지을 보았습니다 그아버지는 아들을 낳고얼마되지
않아서 아이가 뇌에이상이 생겨장애을 입은것을 알았고 그때부터
오직그아들을 위하여서 자신이할수 있는게 무엇인지많 생각하고 그렇게 열심히
살았고 합니다 그러한 모습에서 저는진정한 부모가 무엇인지을 알것갔았고
어렴뿌시 부모의 진정한 사랑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자식이 부모에게 주는 기쁨이 큰것이였기에 그아들을 포기할수가 없었다는
부모의 그마음을 너무나 잘알고 있기에 그아이아버지의 말씀이 내가슴에
와다더라구요 부모는 자식을낳으면 그자식이 어떤장애을 가저다하더라도
무조건 사랑해야 하고 우리가 부모님께 받은만큼 되돌려줄.줄을 알아야
한다고 말을하더라구요 아주잠시나마 내게커다란 기쁨이되어 주엇다는
그아버지의 말씀이 제게너무나 커다란 가르침으로 들려왔습니다
자식은 내가간직한 하나의 소유물이 않이라 내몸을 잠시필려서나온
한생명체요 하나의 귀한인격이라는 것을 저는그아이 아버지 말씀을
듣고서 더욱더 확실히 느겨습니다 우리는 그저아이을통해 자기가
이루못한 그무엇을 이루려 하지않았는지 잠시뒤돌아 보게됬었습니다
그리고 저는그아버지와 아들이 이세상을 행복하게 살아주었으면 하고
마음으로 빌었습니다 우리님들 장마비가 내리는 일요일입니다 비피해없으시길
바라고 즐거운 시간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