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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말이라도 정겹게 나누는 사람으로
물망초원
2005. 9. 5. 12:56
정말이지 힘들고 어려워지는 요즘 정겨운 말한마디 따뜻한 눈길한번이 얼마나
소중하고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시기하는 눈보다는 따뜻한미소 한번이 얼마나
그리운지 모르겠습니다 가슴시려아파할때 따뜻한 눈길손길이 얼마나 그리워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서러워서 눈물흘릴때 따뜻한 가슴으로 따뜻한 말한마디로 않아줄
인정이 그얼마나 그리워지는 지 님들은 아시겠지요 힘들어 주저않고 싶을때
격려을 해주며 내손을 잡아줄 그인정이 얼마나 그리운지 몰릅니다
그저 나많 편하면되고 그저나혼자많 불편하지 않으면 되는 그런세상이기
보다는 우리라는 마음으로 함께 나눌수 있었서 좋은 그런사회였으면 하는
바램이건많 어찌그것이 그리도 힘들도고 어려운지 정말모르겠습니다
말한마디 그저정있겠 나누고 살아갈수 있고 또 이웃과 언제라도 함께공유
할수 있는 그런삶을 바라는건 진정 않되는것인지 참마음이 답답해집니다
뜨락님들 즐거운월요일 보내세요 님들을 알게됨이 제겐정말이 지 큰도음이됩니다
우리아들 말대로 님들을 영원히 싸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