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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합니다

물망초원 2006. 1. 7. 15:30

70년대  청바지에   키타그리고  포크송을   그때는  낙만이  있었고   푸른꿈이  있어고 또희망이 

있어는데   지금은   렙이라고   하나요  그렙을   듣고  있노라면   어찌  알아들을  수가  없는지

나이때문일까  안이면   흘러간  시간때문일까요   잘은몰르겠지많    그때는   청바지에  통키타가

좋았고   광석씨  노래가  좋았고   양희은씨  노래가  좋았고    어니언스에   편지라는  노래가 좋

았던  그시절이였는데   지금은  빠른렙을   알아듣지   못해서   어리둥절   했있노라면   아들녀석이

그럽니다   엄마  이것도  몰라  그러면서   핀잔을   주립니다    그럴때면   저는  아들냄이  한테

그럽니다  그래  그러면  너는   알어 포크송을  하고  말하고  싶어  지는  마음이  굴뚝같아집니다

그러한  생각과   함께    그때그시절을   잠시  생각해  봅니다

이엄마도   니나이가  있었단다  하는말과   함께   지나간 추억을   말하면   제옆에  앉자있던

애아빠가   그럽니다   그래 그땐 참좋았써지   그러면서   지금처럼   씨디가  않이라   커다란 

천축태입으로   좋아서   신이나써지   그때는   전축한대  있으면  그마을에서  부자로  속했써지

하면서  웃어  봅니다   네그래요  그땐   정말그래지요  하고  웃으면   그럽니다  그래 그땐

꿈과   희망이  있었지  합니다

박우물에7080이야기님들  즐거운   주말보내시고   행복가득한   시간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