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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하기

물망초원 2005. 10. 13. 12:28

아이와함께   전철을   타고집으로  돌아오는데    한쪽귀퉁이에서    뽀끼을   팔고  곘시는 

모습을   보았네요   어릴때   그것이   불량식품인지   도  몰르고   입가에   꾼침많  흘려던

시절이   생각이나서   살며시   웃어 보았네요    그모습에  우리아들냄이가   그러더라구요

엄마  저게  뭐야  하고물어봅니다   그말에  그래너는   잘모르겠지   하고는  이거는 

뽀끼라는거야   하고말해주었더니   그렇꾸나  하면서   엄마이거불량  식품이지  그렇치

하면서   엄마는   매일나보고   불량식품   먹지말라고   하면서   엄마는  하고  나을처다

봅니다    그모습에   그저  활짝웃어봅니다    그때는   왜그리도   먹을것이  없던지

지금이야   먹을것도    많고  모든것이   흔하지많   그때는   밥을할때는     쌀보다는   보리나

잡곡을    더많이석어   먹던  그런시절   이였고    그나마   밥보다는    수제비을   더많이

먹었던  그실이기에    무엇이던지    흔하고   너무나  흔해서 그런지   작은물건은   읹어버려도

찾아가지    않는다는  것에   너무나   물건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없어 지는것   같아서

마음한견이    서글퍼 집니다  

우리님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