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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개천 새물맏이

물망초원 2005. 10. 17. 13:02

아이와   함께천계천엘  다녀왔는데   조금은  아쉽고   또조금은   고처저야   할것들이   있더라구요

그중에하나가  봐로   몸이아픈사람이나    노약자들에   되한  시설이였습니다  

그수많은   계단은   만들면서   노약자  나   아이들    또는   장애을   가지고  있는  분들에

데한    경사로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다리가   아파서   계단을   올라가지   못하시는

분들에   데한  그어떤   것도  없어다는  것이참마음을   아프게   하더라구요    경사로는   처음시작

하는  곳과   끝나는   시점에있는데   너무나   힘들더라구요    중간중간   계단이있는   곳에  경사로을

만들었더라면    하는  생각이   간절했습니다     또한가지더     몸이불편하여서   휠체어을   타고계시는

분들에   시점에서  보면은    도로가   너무나    폭이좁아서     제데로  갈수가  없다는   현실입니다

이것은   비단  장애을가지고   있는   사람들많의   불편이   않이라    아이엄마들이   유모차나   어르신들이    이용할때   많이필요로   하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편이시설을    만들어노으면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편하게   이용을   할수있다는   점이있는데   이러한 점들은   전혀고려가 

되지않고     설계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어르신분들은    관절염이나    또는  디스크가  있으신

분들은   이용을   할수가  없더라구요   이러한  모든점들이   참마음을   아프게   하였습니다

조금많   더깊이  생각을   하였더라면   좋았을   것을   그러면   제가어려을때    뛰어놀고  또물고기

도  잡고  했던그청개천이   더욱더   아름답고   보기가   좋치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한주을   시작하는   월요일  입니다   우리님들    행복으로     가득한   시간  되시고   즐거운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