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제가많이 아파습니다 ....
물망초원
2016. 6. 18. 12:27
우리님들 참 오래간만에 뵙습니다
제가 감기몸살로 몸이만이 아팠습니다
목소리도 안나오고 그러더니 오늘은
조금나아진것 같내요
병원에 다니며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그래더니 이제서야 목소리도
나오고 기운이 나서 이렇게
글로 인사을 드리고 갑니다
그동안 찾아뵙지못해서
정말 미안합니다
주인없는 빈방 을 지켜주신
우리님들께 감사한마음전하고 갑니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우리님들께서도 환절기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가득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