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리 좀양보해 주세요
자리 좀 양보해 달라는 게 않입니다
우리처럼 아픈 몸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보면 조금만 배려를 해달라는 것입니다
나 먼저 가 않이라 몸이 아픈 사람먼저
라구생을 해 주시고 배려를 좀 해달라는
자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아이처럼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장애를 가지고 계신 분을 보면 엘리베이터
을 먼저 타려고 하시지 말고 먼 타라고 말 한마디
해주시면 안 되는 건지 마음이 참안타 갑네요
몸이 아픈 분들은 몆만 원을 내고 30~40분 치료를
받고자 편이시설을 이용하는 건대
그 시간이 늦으면 그만큼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말을 하고 양해를 구해도 서로먼저 타려고
하니참 아이한태 또는 다른 이들 한태
그러한 행동이 어찌 보일지 조금만 생각해
주시면 안 되는지 그저 서글픈 마음많 들어서 힘이 듭니다
이 세상은 나 혼자가 않아라 어러 시 함께 모여
살고 있음 을생각해 주시면 안 되나요
우리 좀그렇겠 생각하면서 함께 갔치살아요
이 말은 오늘전철을 타려고 엘리베이터에
서있는대 다른 어른들이 나이도
그리 많지 않은 분들이 서로밀고 그러는
모습을 보고서 저와 갔는 몸이 아프신 분이
결국은 그 엘리베이터 을타지 못하고서
기다리는겠다는 말을 하시고 뒤로 물러나는
것을 보고 않타가운마음에 몇 자 적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을타신분들께 결국한 마디을 했습니다
그분과 저는 지금 치료를 위해서 가는 겁니다
좀다음에 이용해 주시면 않던 것이었나요
그래더니 한 젊음분이 그러더군요
여기는 휠체어 두대는 못 타요 그러더라고요
그 말에 은근히 화가 나서 그렀네요 그럼
좀 내리시고 양보 좀 해주시면 안 되나요
그래더니 외요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그랬죠 그분과 저는 지금 치료를
받으려고 가는 겁니다
이엘리베이터 한번 놓치면 얼마나
치료에 손해가 되는 줄 아세요
그래더니 그많 가많히 계시더라고요
이렇게 말은 했지만 그래도
마음은 좀아푸 내요
우리 살기 좋은 세상을 많드대 큰 힘이
드는 것 은정 때 않입니다
나한사람의 양보 나한사람의 친절한
말 한마디에 있습니다
행복한 오후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