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망초원 2006. 4. 12. 11:42

제가어려을때는  몰라습니다    부모님께서     왜   생선의   머리가   맛이다고   하시는지을

제가아려을때는   진정 몰라습니다     그러나   커보니알것   같습니다   그속내을  

왜   생선의   머리뼈가   맛이다고   하시는지을    이나이가   되어보니   알것  같습니다

어미가 되어서야   알것같습니다   제가어리 석었씀을    그때는왜몰라   을까요

조금많  더일직알았  더라도   좋았을   이 인생사을    이나이가   되고 보니   알것 같습니다

왜  우리어머니께서   그리도   힘들게  가르치셨는지을   이제서야   알것  같습니다

수제비  한그릇의   고마음을   이제서야    알것 같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새상이

단막극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알것 같습니다   되돌려   살아갈수  없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것  같습니다    허루하루   살아가는   삶이  내개는   얼마나   행복인지을

이제서야   알것  같습니다   말한마디가    그얼마나   고마운지을   이서야  어렴 뿟히 

알것   같습니다    우리내인생은   한번 가면  그많인것을   이제서야   알것 같습니다

우리내 삶은   리허설이  없다는   것을  이제서야  알아갑니다   우리내  이웃이  있끼에

행복하다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함께하기에    행복하다는   것을 ....

영원한 내님이  계시기에   행복할수  있음을  이제서야   알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갑니다  ...내등을  글어주는  이가  있써주어서   감사함을   말입니다   함께할수

있고  말한마디라도   나눌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내영원한   짝궁인님께  말입니다

우리님들    즐거운  수요일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