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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힘이드내요
물망초원
2006. 2. 28. 23:15
이젠힘이들어서 카페에 들어오지을 못할뜻합니다
아들냄이 학교가 개학을 하는바람에 카페에는 못들어 올것같내요
아들아이와 함께등교 도하고 또 무엇보다도 치료을 다녀야 하기에
조금은 힘들어 질뜻합니다 글구 카페에 들어와서 보면은 그냥눈팅많
하시고 가시는 분들이 많아서 조금은 서글플때가 있는데 ..조금많
도와 주겠지요 이미소천사가 않들어 와도 글을 올리분들을 생각하셔서
그냥미소라도 살짝꼬리로 달아주시리라 믿어봅니다
않그러면 카페을 운영하시는 주인장께서 힘들어 집니다 글구무엇보다도
글을 올리시는 분들의 마음을 조금많 해아리셨서 고맙다는 말한마디라도
이쁘게 해주면 어떨런지요 항상들어와서 보면 그저 눈팅많 하시고 가시니
조금은 설렁하기도 하고 인정이 없는것 갔아서 참마음이 쓸쓸해지더라구요
그러니우리님들 오고가는 꼬리속에 싹트는 인정이 있음을 거듭말씀드려 봅니다
너는너가 않이라 우리라는 믿음을 같게 해주실거라믿고 부탁에말씀을 드려봅니다
즐겁도 행복한 공휴일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