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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이면 어버이날이라고 합니다

물망초원 2006. 5. 6. 18:07

월요일이면   어버이날이내요    그런데   전  자꾸많   몆년전   하늘나라가신

친정아버님  생각이   자꾸많나내요     자식을   행여나   누가머라고   할까봐  서

그러셔는지    않이면   당신이 너무도   고생을 많이  하셔서   그러셔는지   몰라도

어떻게던   자식들은    한글짜라도   더가르치실려고    그고생도   마다않으시던   아버지

어머니    하루좋일    일하시르라고    허리가   휘도록   일을 해도   그많은   가족들입에

풀칠하기  조차도   힘들어    해는대      보리로  피죽을   끌려먹어도     우의있는   형제간이

되라고   말씀하시던   부모님   그땐몰라습니다   부모님의   그참된  뜻을   정말이지  그땐

몰라습니다    이제나이가   들어   저도  자식을 낳아보니   알것   갔습니다    부모님의  그뜻을

왜자식입에   밥들어   가는것이   고마운지    이제는  알것 갔습니다  .....

그부모님의   마음을   이제는   조금알것   같습니다    부모님의   그애뜻한    사랑을

이제서야    알것  같습니다    그크신   사랑을   하늘많큼  크고   바다많큼   넓은  사랑을 

이제는   알것 같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영원히   영원히  사랑합니다  이못난  딸냄이가

부모님께   감사인사  올립니다    언제까지나   건강하시라고   그리고  언제까지나   저희와

함께   살가달라고   이못난  딸냄이가   인사올립니다 

우리님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행복으로   가득한   시간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