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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 나누며 살아가요

물망초원 2006. 5. 4. 11:40

요즘들어   TV에서나   사람들에   말을  들어도   함께나눈다는   말을

도통  듣기가   힘어지내요    새상  살면  살수록   더욱더   각박해  지는것

갔아지고    마음많   싹막해   지는것    같아   참마음많   안스러워   지내요

문명이   발달하고   살아가는  삶이   풍부해   질수록   사람들에   마음은

꼭꼭  닷혀  있는것  많같아서    참마음이   서글퍼   지내요   

먹거리가   풍부해지고    사람이   살아가는   데  물질  문명이   풍부해  지면

더욱더   이웃을   생각하고   함께나누는   삶이  그리워지는   요즘이내요

사람이란   나혼자많   살아갈수  있는  것이  않이고   함께더불러   살아가는

것이기에   더욱더   그런것이   않인가   샆어집니다    제가아려을때는    비록 가난라고

없는   살림이지많   이웃과   나누는   정이있써고   인정이   있써끼에   그래도

행복한   시절이   않이였나   하는  생각이들기도   하고그러내요   말한마디   미소한번

이   그리워지고   소중해  지는  요즘이   않인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가정에  달5월  우리님들  가정가정    행복가득한    5월되시고   행복가득한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