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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함께나누어요

물망초원 2006. 3. 25. 16:32

한마디  말이라도   우리조금많   나누면서   살아가요   ...요즘은   우리내옆집에   누가살고

있는지   또는   우리이웃에   누가이사을   와도   몰르고   지나가기에   참마음이   서글퍼

지는  현실입니다    그옛날에는    동래에   누가이사을   오면은    서로가   말한마디라도

나눔으로    함께함을   느끼고   인정이있씀을   느끼며   살았는데    지금은  누가이사을   와도

그냥그런가 보다   하고  말지요   너는너  ..나는나  이런식으로  말입니다 ...그러니   옆집에

무순일이나도   그저무관심해  지기일수이고요    너무나  그러니까   요즘은   사람냄세가

가금은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하루종일   일하고   집으로  돌아와도   아이들은  아들데로

각자  제방에서   꼼짝도  않하고   겨우 밥이나  먹으련   얼굴한번  볼수가  있지요

우리이제는   그렇게   살지말아요    한번사는  삶인되    조금은  여휴롭게  또  조금은   이웃과

함께   나누는  삶을 살아요   그러면아마도    조금은   우리내   인생이   조금은    풍요로워지지

않을까요   구러면  우리가 살아가는  삶도  조금은   밝은내일이  오리라  믿어지기도  합니다

우선저부터서라도   한번더이웃을  향해웃어주고    말한마디라도   함께핳줄아는   사람이

되보렵니다   우리님들   오늘도   행복가득한   주말보내세요  빵~~~끗

인사올리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