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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 행복한 하루 되십시요

물망초원 2006. 2. 14. 11:24

우리님들   오늘은  세벽부터   비가내리내요   에구에구  우리아들냄이와  어찌다니라고

이렇게  비가 내릴까  걱정을  했는대   아침이 되니까   비는않내리는대   하늘에  먹구름많

잔뜻치푸리고   있내요    오는봄을   시샘이나   하는듯이    하늘이  찬뜻먹장구름많   끼고

있내요     가는겨울이  오는  봄을  시셈이나  하듯이    하늘이   찬뜩치푸리고  있내요

이런날은    왠지모르게   내그리운   친구가    그리워집니다   어느하늘아래   있는지

몰르겠지많   아주가금은    그친구가   그리워  집니다    그친구와  만나서    쓰디쓴

쐐주라도   한잔   하고싶은데   그러고  싶은데   그코흘리게   친구는   간곳없고   나혼자많이

있는것   같아서   참그리워   집니다     혼자이고  싶을때  또  누군가가  그리울때   그친구을

만나서    쓰디쓴 쐐주라도   너와나  한잔  하면은   좋으련많   보고싶다   내마음에  친구야

우리이다음에   만나거던    너와나  살아온이야기로  해포한번  풀어 보자  그리운 내마음에

친구야   보고싶은내  마음에  친구야   우리정말  한번꼬옥 만나자  그리운내  마음에   친구야

우리가  만나는   그날까지   행복하기을   봐래 ....

우리님들   오늘하루도   행복으로   가득한  하루되시고    즐거운  시간되십시요